창성

창성의 역사

1980년대 기업보국, 그 아름다운 가치를 위해 소재산업의 씨앗을 뿌리다. 1980년대 기업보국, 그 아름다운 가치를 위해 소재산업의 씨앗을 뿌리다.

  • 기술, 예술의 법칙 사진 사진

    초기 연구소 건설 및 연구기반조성에 기여한 한국과학기술연구소의 과학자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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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980년 창성의 전신, 한국비철분말주식회사의 당시 현판

  • 황무지에 피어난 새싹 사진 사진

    1981년 2월 14일 용해로 첫 화입

  • 소재산업의 씨앗을 뿌리다 사진 사진

    1984년 창립 3년 만에 사옥 신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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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986년 솔더크림 개발 성공 직후 배창환 회장과 임직원들

  • 늘어나는 제품군, 확장되는 시세 사진 사진

    1986년 5월 일본 쇼에이상사에 Mg-Al 분말 4톤 첫 수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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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986년 7월 홍콩 KINGWOO Co. 에 Mg-Al 분말 16톤 수출

  • 일본을 넘어 중국대륙을 향해 사진 사진

    1986년 7월 과기처에 등록하고 만들어진 중앙연구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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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987년 생산관리 및 품질관리 사무실 모습

  •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다 사진 사진

    1987년 한국비철분말 남동공장 부지 지질조사 착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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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987년 일본 가시와자키 Riken과 기술협력

  • NAPAC과의 기술제휴 사진 사진

    1987년 12월 5일 산곡동 공장 환원로 2호기 증설 준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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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987년 12월 11일 제1회 한국과학상 산업포장증 수상

  • 과학기술, 한국비철분말의 가치 사진 사진

    1987년 사내품질 관리 경진대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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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988년 한일소결주식회사 설비

  • 소결회사의 가능성을 보다 사진 사진

    1988년 한일소결주식회사 전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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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989년 배창환 사장과 윤경모 전무 미국 TMI방문

    기초소재 분야의
    급속한 성장을 일구어 낸 10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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